동영상 촬영하려면 캠코더와 DSLR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할까?

전통적으로 동영상 촬영은 캠코더의 묷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DSLR의 동영상이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1280 * 720 으로 짧은 시간 촬영이 가능했던 DSLR의 동영상은
점차 1920 * 1080 해상도로 커지고 촬영시간도 늘어났습니다.

수동으로 포커스를 맞추거나 밝기를 조절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지만
조금씩 캠코더만큼 빠르고 정확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자동 초점도 지원하고
자동 밝기도 조금씩 지원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리고 캠코더에 비하여 부족한 음질을 대체하기 위하여
마이크 단자를 채용하여 원하는 사람들은 별도의 마이크를 장착할 수 있게 하여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영상을 촬영하기 위해서 DSLR을 선택하기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캠코더만큼 완벽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DSLR이나 장착된 렌즈에 따라서 자동 초점이 지원되지 않거나 초점이 빠르지 않거나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 렌즈가 움직일때 움직이는 소리가 같이 녹음되기도 합니다.
밝기 역시 캠코더만큼 빠르지 않거나 수동으로 조절해야 하기도 합니다.
손떨림 보정은 캠코더를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그러나 고해상도의 카메라와 가끔씩 짧은 동영상을 찍을 때는
뛰어난 화질때문에 사람들이 조금씩 DLSR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캠코더처럼 동영상을 촬영하고자 DSLR을 선택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많습니다.

캠코더는 동영상에 최적화되었고 초보자의 눈높이를 고려하여 만들어졌기 때문에
사용자는 단지 녹화버튼과 줌 레버만 조작하면 캠코더가 알아서 최적의 상태로 촬영하지만
DSLR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동영상만 찍기 위해서 DSLR을 구입하고자 한다면 신중하게 선택하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