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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더 동호회, 소니, 파나소닉, 삼성, JVC, 캐논, 캠코더 리뷰, 유저사용기


* 영상을 캡쳐할 1394카드,캡쳐보드,편집보드의 차이점?
  ( 아날로그용, 2005년 6월 기준 )


아날로그 영상이 컴퓨터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디지탈로 바꾸어주는 변환과정 ( Digitizing ) 이 필요합니다.

현재 디지탈 캠코더가 시장을 장악하기 이전에 아날로그 장비에서 컴퓨터로 영상을 전송하는 과정을 "캡쳐"라고 불렀습니다. 현재 디지탈 캠코더에서 컴퓨터로 입력하는 데는 변환과정 ( Digitizing ) 이 필요없으나 아날로그 장비의 영상을 컴퓨터로 전송하는데는 이 변환과정이 필요하며, 영상을 그 원본과 가장 근접하게 캡쳐하기 위해서는 고가의 장비가 필요합니다.

 

------------- 개인용 포털 사이트 블로그, 까페로 복사시 이 부분 삭제 불가 -----------------

글의 원본 출처 : 캠코더 동호회 www.mydv.co.kr
http://www.mydv.co.kr/info/study/capture-editboard2.htm


------------- 상업용 홈페이지, 쇼핑몰 사용 불가 , 허락 하에 사용 가능 -------------------
 

아날로그 영상을 컴퓨터로 캡쳐하는 방법은 5가지가 있습니다.

1. 편집보드 ( 아날로그를 DV코덱으로 저장해주는 1394용 편집보드 )
2. 1394용 카드나 편집보드와 AD 컨버터 제품
3 . 실시간 MPG 보드
4 . TV 수신카드
5 . 아날로그 입력이 지원되는 그래픽 카드


먼저 아날로그 영상을 DV 코덱으로 저장하는 방법은 1-2 번으로 화질이 더 이상 떨어지지 않으므로 최상의 선택이며, 3-5번은 가격과 제품에 따라 화질이 떨어집니다.

아날로그 영상을 DV 외에 코덱인 MPG1이나 MPG2, WMV, 다른 코덱의 AVI 파일로 저장하는 방법으로 3번-5번으로 캡쳐시 원본에서 화질이 다소 떨어지는 편입니다.

분명한 것은 어떤 방법, 어떤 보드, 어떤 코덱을 선택하는 가에 따라서 화질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편집과 결과물의 화질에 따라서 신중히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1. 편집보드

아날로그 데이터를 입력을 지원하는 편집보드의 DV 코덱으로 변경해주므로 원본에서 입력 이후의 화질 저하는 없으며 더 이상 화질저하는 없다. 그러나 앞서 이야기했듯이 고가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것을 명심하자.

아래 그림의 왼쪽은 피너클 AV/DV9 으로 10만원대 중후반으로 아날로그 입출력이 필요한 사용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오른쪽은 캐노푸스의 Let`s EDIT RT로 아날로그 입력과 디지털 입출력이 기능이 있습니다.

 


2. 1394카드 ( 혹은 1394용 편집보드 ) + 아날로그/디지탈 컨버터

1394 카드와 일부 편집보드에서 아날로그 영상을 DV 코덱으로 저장해주지 못합니다.
따라서 아날로그를 디지털로 컨버팅해주는 컨버터가 필요합니다. 컨버터는 어떠한 영상의 효과나 렌더링에 대해서 효과를 주지 못하며, 컨버터외에도 1394용 카드나 편집보드를 필요로 한다.

왼쪽으로부터 컨버터는 단종된 소니 DVMC-DA1, 현재 국내에서 판매중인 데이터비디오 DAC-100, 국내에서는 판매되지 않는 캐노푸스 ADVC-200 입니다.

 


3 . 실시간 MPG 보드

원래 MPEG 보드는 펜티엄 1 시절에는 별도의 MPEG 디코더 보드를 구매해야 실행이 되는 하드웨어적인 코덱에 가까웠으나 펜티엄 2로 컴퓨터의 성능이 좋아지면서 점차 소프트웨어만으로 실행이 가능해졌습니다.

구입하려는 실시간 MPG 보드의 MPG 파일의 코덱은 현재는 소프트웨어 코덱에 가까우므로 어느 곳에서든 재생이 쉽다는 점이 있습니다.

MPG 보드는 설치에 있어서 내장형 PCI 제품과 외장형 USB 제품으로 분리되며, DAZZLE 과 pinnacle을 대표적으로 많은 실시간 MPG 보드를 출시하였으며, 현재는 프린터포트를 사용하던 패러럴 방식에서 USB 방식으로 완전 변경되었습니다. 또한 MPG1 실시간 캡쳐에서 MPG2 실시간 캡쳐 방식으로, USB 1.1에서 USB 2.0으로 완전히 변경된 추세이지만, 점차 MPEG 보드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실시간 MPG 보드가 가지는 장점으로는 입력되는 영상을 실시간으로 MPEG 파일로 만들어주는 것이지만,
MPEG 파일을 재편집시에는 화질이 저하되며, 다시 TV로 출력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습니다.


오른쪽 그림은 저가형이면서도 나름대로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는 Dazzle DVC80 입니다.
 


4. TV 수신카드

TV 수신카드의 경우 먼저 캡쳐를 지원하는지 지원하지 않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대부분의 TV 수신카드는 캡쳐를 지원하며, 소프트웨어를 통하여 사용하여 캡쳐를 하게 됩니다.

화질은 썩 좋은 편은 아닙니다만, 모니터를 TV처럼 사용할 수 있는 수신카드로 캡쳐하는 것으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니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캠코더를 연결하여 월등한 화질의pc카메라로 사용할 수도 있으며, 인터넷 생방송도 가능하니 이런 것도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아래 그림에서 왼쪽은 시그마 TV2, 오른쪽은 DVICO의 Fusion HDTV Silver 입니다.

 


5 . 아날로그 입력이 지원되는 그래픽 카드

요즘 컴퓨터에서 모니터로 영상을 내보내주는 그래픽 카드에서 모니터 출력 외에도 아날로그 출력인 Video Out (TV OUT) 이라는 기능으로 컴퓨터 모니터상의 화면을 TV로 뿌려주는 기능이 웬만한 그래픽 카드에게는 대부분 있습니다.

그러나 ATI 제품 군 중에서는 10만원대 미만 제품중에서 Video In 기능이 있습니다. 출력과 입력을 합쳐서 VIVO ( Video In Video Out ) 이라고 하여 영상의 입력과 출력이 가능합니다. 이런 제품을 통하여 실시간 MPG1 캡쳐는 물론 MPG2까지 캡쳐되니 한번 고려해 볼 만 합니다. 그러나 화질은 그다지 좋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