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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캠코더는 어렵다.
디지털 캠코더는 어렵다.

캠코더는 어렵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하지만 디카라고 해서 쉬울까?
어차피 핸드폰이든 디카든 동영상을 찍게 되면 컴퓨터로 옮겨서 인터넷에 올리는 것은 다 똑같다.
핸드폰이든 디카든 캠코더든 똑같다고 볼 수 있다.

즉, 캠코더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동영상 자체가 어려운 것이지 캠코더가 어려운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캠코더는 어렵다는 선입견은 어디서부터 생겨났을까?

캠코더가 어렵다는 선입견이 확산된 것은 2000년 정도로 되돌려 볼 수 있다.
그 당시 디지털 캠코더는 6mm라고 불리는 mini DV 테잎을 사용하는 캠코더다.

그 당시 mini DV 캠코더는 Hi8 캠코더와 같이 테잎을 사용하기에  
아날로그 캠코더와 차이는 없어보인다.

그러나 실제로 녹화되는 것에는 Hi8 캠코더는 Hi8 테잎에 아날로그 기록방식이지만
mini DV 캠코더는 비록 mini DV 테잎에 기록하지만 디지털 기록방식이다.
그래서 mini DV 캠코더는 컴퓨터로 IEEE1394 전송시 화질저하가 없이 캠코더의 100% 화질로 옮길 수 있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차이를 몰랐기 때문에
막연하게 디지털 캠코더이므로 당연하게 메모리를 쓴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많았다.
그리고 그 당시로서는 컴퓨터로 옮기는 과정이 사람들에게 다소 어려웠다.

또한 비교적 중고가였던 펜티엄3 이상급의 컴퓨터가 필요로 하였으며
지금 돌이켜보면 그 당시로서는 펜티엄3는 비교적 고가의 컴퓨터였으며,
막 출시되기 시작한 펜티엄4는 최고급 컴퓨터 사양이었다.

그 당시의 최고급 컴퓨터들은 지금은 내버리는 수준의 컴퓨터 수준이 되었으며
2000년의 약 150만원대였지만 10년이 흐른 지금으로서의 중고가 2-3만원이 되고 말았다.
필자의 경우도 현재 그 당시 영상편집용으로 구입했던 컴퓨터는 부모님의 고스톱용 컴퓨터가 되고 말았다.

예전에 테잎을 사용하던 디지털 캠코더를 구입했던 사람들은 캠코더는 어렵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DVD를 저장매체로 사용하는 디지털 캠코더가 출시되고,
하드를 거쳐서 이제는 메모리를 사용하는 캠코더가 대세가 되고 있다.
즉, 디카나 DSLR과 같이 메모리를 사용하며, 컴퓨터와 연결시 외장형 디스크로 인식하여 그냥 복사해오면 되는 수준이 되었다.

하지만 캠코더의 화질이 SD 화질에서 HD 화질이 되면서 컴퓨터 구입한지 2년이 넘는 컴퓨터에서는
HD 화질의 영상이 재생이 되지 않는다. HD 화질 자체가 고화질이기 때문이다.
예전처럼 또 다시 테잎 사용 캠코더 시절처럼 사람들이 하나의 벽에 부딛힌 것이다.

하지만 이에 대한 해결 정보가 많이 부족하다.
캠코더의 고수가 많이 줄어들었고, 자기가 아는 정보를 제공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줄었기에
정보가 많이 부족한 것이다.

이제는 캠코더 수입사에서도 신경써서 많은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최근에 캠코더 회사쪽에서 자체적으로 정보를 제공하기 시작하였다.

소니의 경우는 캠코더 블로그인 더핸디캠 ( http://www.thehandycam.co.kr )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고,
삼성 역시 네이버 ( http://www.naver.com ) 브랜드까페 ( http://cafe.naver.com/samsungucccam ) 를 운영하고 있다.

건스타일의 캠코더와 방수캠코더를 출시하고 있는 산요코리아는 2달에 한 번씩 오프라인 캠코더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캠코더 정보가 HOMEVJ ( http://www.homevj.co.kr ) 를 통해서 정보가 나오고 있다.

캐논코리아의 경우 컴팩트 카메라와 DSLR의 강좌는 한달에 20-30회 정도를 진행하고 있으나 캠코더의 경우는 교육이 없다.
최근에 캠코더 관련 전화대응 능력은 많이 높아진 점과 무상 AS 2년은 높이 평가해줄만한 부분이다.
캐논의 캠코더의 샘플과 정보는 VJSTORY ( http://www.vjstory.com ) 를 통해서 나오고 있다.

파나소닉과 JVC는 타브랜드보다는 규모가 적은 관계로 다소 조용한 편이다.
JVC는 무상 AS 기간 연장을 추진하였고 홈페이지 개편과 온라인 교육 강좌를 진행하려고 했으나 흔적만 남아 있다.
파나소닉의 경우 캠코더 유저가 적은 관계로 전시장 확충을 꾀하였다.

큰 활동을 보였던 캠코더 동호회들도 현재는 두드러진 활동이 줄어든 상태이다.
현재 캠코더 동호회로서는 꾸준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은 MYDV ( http://www.mydvkr.co.kr ) 만 운영되고 있으나
오프라인 모임이 없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마지막으로 HD 화질의 캠코더 영상을 재생하는데는
2010년 4월 기준으로 본체 기준 30-40만원대의 조립컴퓨터면 재생하는데 문제가 없으며,
60만원대 정도면 가정용으로 HD 영상을 편집하는데는 문제가 없다고 본다.
물론 SD 화질의 캠코더라면 3년전에 구입한 컴퓨터라도 재생과 편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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